[시그널] KAI가 찜한 코난테크놀로지..일반청약서 경쟁률 1400 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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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AI) 소프트웨어 전문 기업 코난테크놀로지가 일반 투자자 대상 청약에서 1400 대 1에 육박하는 경쟁률을 기록했다.
29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코난테크놀로지는 지난 27~28일 실시한 일반 투자자 대상 공모주 청약에서 1386.86 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코난테크놀로지는 앞서 지난 21~22일 기관투자가를 대상으로 진행한 수요예측에서도 1482.6 대 1의 경쟁률을 나타내며 공모가를 희망 범위 상단인 2만 5000원으로 확정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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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AI) 소프트웨어 전문 기업 코난테크놀로지가 일반 투자자 대상 청약에서 1400 대 1에 육박하는 경쟁률을 기록했다.
29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코난테크놀로지는 지난 27~28일 실시한 일반 투자자 대상 공모주 청약에서 1386.86 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청약 증거금으로는 5조 2007억 원이 모였으며, 청약 건수는 총 20만 2447건이었다.
코난테크놀로지는 앞서 지난 21~22일 기관투자가를 대상으로 진행한 수요예측에서도 1482.6 대 1의 경쟁률을 나타내며 공모가를 희망 범위 상단인 2만 5000원으로 확정하기도 했다.
1999년에 설립된 코난테크놀로지는 자체 AI 기술을 기반으로 자연어 처리, 음성 인식 소프트웨어를 개발해왔다. 통합 검색 엔진 서비스인 ‘코난서치’는 높은 검색 정확도와 빠른 색인 속도를 인정받아 지난해 공공기관 시장에서 51%의 점유율을 기록했다.
SK커뮤니케이션즈와 한국항공우주(KAI)가 각각 26.54%, 10%의 지분율을 보유하고 있기도 하다. KAI는 고장·수명 예측 시스템(PHM) 개발 협업 등을 목적으로 지난해 지분 투자에 참여했다. 코난테크놀로지 역시 공모 자금을 항공우주 산업 진출 등을 위한 연구개발(R&D) 확대에 활용할 계획이다.
코난테크놀로지는 오는 30일 증거금을 납입·환불한 뒤 다음 달 7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심우일 기자 vita@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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