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환율전망] 안전자산 선호심리 재부각에 달러 강세.. 7원 상승 출발

강수지 기자 입력 2022. 6. 29. 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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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이 상승 출발할 전망이다.

키움증권은 29일 미국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1개월물이 1291.60원으로 7원 상승 출발할 것으로 예상했다.

김유미 키움증권 연구원은 "달러화 미국 소비심리 부진에 따른 경기침체 우려와 연준 긴축 경계감 등이 지속되면서 시장 내 안전자산 수요에 상승했다"며 "이날 원/달러 환율은 달러 강세와 대외 불확실성 등에 상승 압력이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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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원/달러 환율이 상승 출발할 전망이다. /사진=로이터
원/달러 환율이 상승 출발할 전망이다.

키움증권은 29일 미국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1개월물이 1291.60원으로 7원 상승 출발할 것으로 예상했다.

미국 민간 경제조사기관 컨퍼런스보드의 6월 소비자신뢰지수는 98.7을 기록하며 시장 예상과 전월 수치를 모두 하회했다. 국제유가 상승과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위원들의 매파적인 발언 등으로 연준의 긴축에 대한 경계감이 지속되자 뉴욕증시 하락과 함께 안전자산 선호 심리가 재부각됐다.

ECB(유럽중앙은행) 총재의 금리 인상을 통한 물가 대응발언이 유로화에 별다른 영향을 주지 못한 가운데 일본은행의 부양적인 통화정책이 지속되면서 엔화는 달러 대비 약세를 보였다.

김유미 키움증권 연구원은 "달러화 미국 소비심리 부진에 따른 경기침체 우려와 연준 긴축 경계감 등이 지속되면서 시장 내 안전자산 수요에 상승했다"며 "이날 원/달러 환율은 달러 강세와 대외 불확실성 등에 상승 압력이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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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지 기자 joy822@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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