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순 폭우' 인도 뭄바이서 4층 건물 무너져 최소 19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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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뭄바이에서 4층짜리 주택 건물이 무너져 최소 19명이 숨지고 여러 명이 잔해에 깔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29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지난 27일 자정 무렵 뭄바이 교외 중심부에 위치한 건물이 붕괴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뭄바이에서는 부실 공사로 인해 몬순 기간에 건물 붕괴 사고가 흔히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로 사망자가 발생했을 뿐 아니라 12명 이상이 부상했고, 이 중 10명이 치료를 마친 뒤 퇴원했다고 BMC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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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유진 기자 = 인도 뭄바이에서 4층짜리 주택 건물이 무너져 최소 19명이 숨지고 여러 명이 잔해에 깔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29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지난 27일 자정 무렵 뭄바이 교외 중심부에 위치한 건물이 붕괴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시민단체 BMC는 붕괴 소식과 함께 폭우로 인해 구조 작업이 난항을 겪고 있다고 전했다.
뭄바이에서는 부실 공사로 인해 몬순 기간에 건물 붕괴 사고가 흔히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로 사망자가 발생했을 뿐 아니라 12명 이상이 부상했고, 이 중 10명이 치료를 마친 뒤 퇴원했다고 BMC는 밝혔다.
붕괴 건물 근처에 사는 수브라나 반소데는 "건물에 사는 사람들은 매년 집을 비워달라는 요청을 받았지만, 아무도 듣지 않았다"고 말했다.
rea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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