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 와글와글] 우크라 아파트에 박힌 거대 불발탄
김수산 리포터 2022. 6. 29. 07:10
[뉴스투데이] 러시아군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4개월 넘게 이어지면서 전쟁의 상흔이 곳곳에서 확인되고 있는데요.
거대한 불발탄이 제거되는 현장으로 가보시죠.
인구 150만 도시 우크라이나 하르키우 한 아파트.
군인들이 무게 500kg에 달하는 폭탄에 조심스레 줄을 연결하는데요.
지난 3월 러시아군이 공중에 투하한 후 터지지 않고 남은 폭탄을 제거하기 위해섭니다.
당시 우크라이나군이 폭탄의 기폭장치는 없앴지만 러시아군의 계속된 포격에 뒤늦게 폭탄 제거작업이 이뤄진 건데요.
지뢰제거팀 10명이 동원돼 이틀에 걸쳐 크레인으로 폭탄을 들어올린 후 무사히 대형트럭에 옮겼습니다.
실제로 우크라이나 제2의 도시 하르키우는 지난 2월 전쟁 직후부터 러시아 군의 파상 공격으로 큰 피해를 본 곳인데요.
국제엠네스티는 최근 러시아군이 금지된 집속탄으로 무차별 폭격을 하면서 민간이 수백 명이 사망했다고 비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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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산 리포터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2/nwtoday/article/6383137_3575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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