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대 오빠부대 이규석, 꽃미모 자랑..붐 "지드래곤 같다"(화밤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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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밤좋아' 붐이 이규석의 외모를 칭찬했다.
먼저 이규석은 '기차 여행 떠나고 싶은 오빠 1위'라는 타이틀로 등장했다.
이규석을 본 MC 붐은 "정말 그대로다. 더 젊어지셨다. 어쩜 이렇게 동안이냐"라며 "패션은 지디 급"이라고 감탄했다.
깜짝 MC로 분한 이규석은 녹슬지 않은 진행 실력을 선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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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화밤좋아' 붐이 이규석의 외모를 칭찬했다.
6월 28일 방송된 TV조선 '화요일은 밤이 좋아'에서는 80년대를 사로잡은, 우리가 사랑한 오빠들 특집으로 진행됐다. 김승진과 심신, 이규석, 이범학이 게스트로 출격했다.
먼저 이규석은 '기차 여행 떠나고 싶은 오빠 1위'라는 타이틀로 등장했다. 이규석은 '기차와 소나무'를 열창하면서 변치 않은 수줍은 미소로 시선을 끌었다.
이규석을 본 MC 붐은 "정말 그대로다. 더 젊어지셨다. 어쩜 이렇게 동안이냐"라며 "패션은 지디 급"이라고 감탄했다. 이에 이규석은 "저희 때는 부츠 많이 신었다"고 답했다.
또 붐은 “예전에 ‘젊음의 행진’의 메인 MC셨다”라고 말했다. 이에 장민호는 “우리가 MC 자리 내드리자”라고 제안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깜짝 MC로 분한 이규석은 녹슬지 않은 진행 실력을 선보이기도 했다.
(사진=TV조선 '화요일은 밤이 좋아')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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