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일일 신규 발열자 수 5000명대로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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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에서 지난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유행이 본격화된 지 약 50일 만에 그 환자로 의심되는 일일 신규 발열자 수가 5000명대로 감소했다.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8일 오후 6시까지 24시간 동안 북한 전역에서 5980여명의 유열자(발열자)가 새로 발생했다고 29일 보도했다.
이에 따라 지난 4월 말부터 현재까지 총 발열자 수는 473만5120여명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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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방역.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206/29/NEWS1/20220629063049780pmfb.jpg)
(서울=뉴스1) 이창규 기자 = 북한에서 지난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유행이 본격화된 지 약 50일 만에 그 환자로 의심되는 일일 신규 발열자 수가 5000명대로 감소했다.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8일 오후 6시까지 24시간 동안 북한 전역에서 5980여명의 유열자(발열자)가 새로 발생했다고 29일 보도했다.
이에 따라 지난 4월 말부터 현재까지 총 발열자 수는 473만5120여명을 기록했다. 그 중 472만3810여명(99.761%)이 완치됐고 1만1240여명(0.237%)이 치료를 받고 있다.
북한은 지난달 12일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사실을 처음 공표한 이후 '최대 비상방역체계'를 가동 중이다.
이런 가운데 북한이 발표하는 일일 신규 발열자 수는 매일 감소하고 있다.
다만 북한은 최근 장마철이 시작되면서 재유행을 우려해 '방역 경계심'을 계속 유지할 것을 주민들에게 당부하고 있다.
yellowapoll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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