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석상 선 조현민 "물류를 섹시하게.." '한진 로지버스..' 기자간담회

김지애 입력 2022. 6. 29. 04:0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물류를 섹시하게 만들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고 있다." 조현민(사진) ㈜한진 미래성장전략 및 마케팅 총괄 사장이 28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 등장했다.

한진은 노삼석 대표이사 사장, 조현민 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한진 로지버스 아일랜드' 오픈 기념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물류를 섹시하게 만들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고 있다.” 조현민(사진) ㈜한진 미래성장전략 및 마케팅 총괄 사장이 28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 등장했다. 2019년 경영에 복귀한 후 공식 석상에 나서기는 처음이다.

한진은 노삼석 대표이사 사장, 조현민 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한진 로지버스 아일랜드’ 오픈 기념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한진 로지버스 아일랜드는 업계 최초로 글로벌 메타버스 플랫폼인 ‘제페토’에 구현한 가상의 물류공간이다. 노 사장은 창립 80주년이 되는 2025년까지 1조1000억원을 투자하고 매출 4조5000억원, 영업이익 2000억원을 달성해 ‘아시아 대표 스마트 솔루션 물류기업’으로 도약한다는 ‘비전 2025’를 발표했다.

로지버스 아일랜드 사업을 주도한 조 사장은 “디지털 경험이나 가치를 중시하는 최근의 트렌드에 맞춰 한진은 독자적으로 디지털 기술을 개발하고 신사업들과 접목해 끊임없이 새로운 먹거리를 창출해왔다”면서 “크기를 키우기 위한 인수·합병(M&A)이 아니라 사업의 질을 높이기 위한 M&A를 진행할 계획도 늘 있다”고 강조했다. 조 사장은 대한항공 전무 시절이던 2018년 이른바 ‘물컵 갑질’ 사건으로 물러난 뒤 1년여 만에 한진칼 전무로 경영에 복귀했었다. 올해 1월 ㈜한진의 사장으로 승진한 뒤 ‘로지테인먼트’ 사업에 집중해왔다.

김지애 기자 amor@kmib.co.kr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