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모샴푸' 전도사된 K교수.."머리에 희망 주셔서 감사"

이병문 입력 2022. 6. 29. 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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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에 희망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족력 또는 스트레스로 젊은 청춘을 '대머리'로 살아온 사람들에게 '발모'의 기쁨은 말로 표현할 수 없다. 한 대기업 임원을 지낸 뒤 현재 대학교수로 재직하고 있는 K씨는 "시중에 판매되는 발모샴푸를 사용하고 머리가 났다"며 "그 기쁨을 다른 사람들과 공유하고 싶다"고 발모 사진 첨부와 함께 연락이 왔다. 그는 본인이 직접 사용 후 효과가 좋아 주변 동료 2명에게 발모샴푸를 선물해줬는데, 이들도 몇 개월 후 머리가 나기 시작했다며 '제품 홍보'를 자처했다.

K교수는 무엇보다 발모약을 먹지 않고 '털 난 기쁨'을 나눌 수 있어 주변에 이 샴푸를 선물하고 있다. 그는 지난해 12월 11일 카론바이오 C3샴푸를 구입해 6개월 동안 사용한 결과 솜털이 나면서 머리카락이 풍성해졌다(사진). 그는 설명서 권장대로 샴푸를 적당량 덜어내 머리카락에 충분히 거품을 낸 뒤 손가락 끝의 지문을 이용해 두피를 마사지하고 C3 영양성분이 흡수되도록 3분쯤 기다렸다. 그 뒤 미온수로 머리를 헹구고 찬물로 마무리해 찬바람으로 머리를 말려줬다. 머리는 아침과 저녁 하루 2회 감았다. 특히 저녁 10시~새벽 2시 모유두세포가 활성화되기 때문에 꼭 머리를 감아야 한다는 조언에 K교수는 하루도 거르지 않고 실천했다.

이 제품은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기관인 바이오톡스텍에서 '탈모 방지·발모 효능', 한국피부과학연구원에서 '항산화 효능' '항염 효능'검증을 받았다. 이에 앞서 독일 더마테스트의 완제품 6개월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탈모 감소율 54%, 성장기 모발 9% 증가, 휴지기 모발 10% 감소, 모발 굵기 평균 증가율 10% 등 의약품 수준의 임상 결과를 얻었다.

[이병문 의료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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