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수사당국 "우크라군 포로 2천 명 전범 혐의 조사중"

최진아 입력 2022. 6. 29. 02:03 수정 2022. 6. 29. 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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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수사당국이 약 2천 명에 이르는 우크라이나 군인들을 상대로 전쟁범죄 혐의를 조사하고 있다고 28일(현지 시간) 밝혔습니다.

리아노보스티 통신은 중대 범죄 수사를 담당하는 러시아 연방수사위원회 알렉산드르 바스트리킨 위원장의 말을 인용해 "지휘관과 병사들을 구분해 신속하고 구체적인 조사가 진행 중"이라고 전했습니다.

앞서 이날 러시아 하원 국방위원회 위원장은 우크라이나군 포로 일부가 러시아에, 다른 일부는 우크라이나 동부 돈바스 지역에 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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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수사당국이 약 2천 명에 이르는 우크라이나 군인들을 상대로 전쟁범죄 혐의를 조사하고 있다고 28일(현지 시간) 밝혔습니다.

리아노보스티 통신은 중대 범죄 수사를 담당하는 러시아 연방수사위원회 알렉산드르 바스트리킨 위원장의 말을 인용해 "지휘관과 병사들을 구분해 신속하고 구체적인 조사가 진행 중"이라고 전했습니다.

바스트리킨 위원장은 우크라이나군 포로들이 임시구치소에 수용돼 조사를 받고 있다고 밝혔지만, 수감 장소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앞서 이날 러시아 하원 국방위원회 위원장은 우크라이나군 포로 일부가 러시아에, 다른 일부는 우크라이나 동부 돈바스 지역에 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사진 출처 : EPA=연합뉴스]

최진아 기자 (jina9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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