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파더' 가비, 혜림 子 시우 위한 드림카 플랙스 [별별TV]

이상은 기자 2022. 6. 29. 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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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파더'에서 가비가 우혜림의 100일 된 아들 시우를 위해 선물을 준비한 모습이 공개됐다.

28일 방송된 KBS 2TV '新가족관계증명서 갓파더'(이하 '갓파더')에서 가비는 부자 이모가 꿈이라며 시우에게 드림카를 선물하는 모습 그려졌다.

이날 우혜림의 집에 초대된 가비는 시우를 위한 선물을 준비했다.

그렇지만 가비는 자동차의 시동을 켜 시우와 혜림에게 음악을 틀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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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이상은 기자]
/사진=KBS 2TV '갓파더' 방송 캡처

'갓파더'에서 가비가 우혜림의 100일 된 아들 시우를 위해 선물을 준비한 모습이 공개됐다.

28일 방송된 KBS 2TV '新가족관계증명서 갓파더'(이하 '갓파더')에서 가비는 부자 이모가 꿈이라며 시우에게 드림카를 선물하는 모습 그려졌다.

이날 우혜림의 집에 초대된 가비는 시우를 위한 선물을 준비했다. 선물을 개봉 전 커다란 부피에 궁금증을 자아냈다. 포장을 개봉하며 가비는 "내 꿈이 부자 이모다"라며 자신감을 보였다. 이에 더해 "저는 못 사지만 우리 시우를 위해서는 사줄 수 있다"라며 유아용 자동차를 선물했다.

이에 시우보다는 우혜림과 남편 신민철이 더 신나하는 모습을 보였다. 신민철은 "나의 드림카이다"라며 설레는 눈으로 시우의 선물을 바라보았다.

반면 강주은은 100일 된 시우를 바라보며 "이거를 언제타..한 2년은 못타지"라며 걱정했다. 가비 이모의 선물은 3-8세 전용 장난감 자동차였다.

그렇지만 가비는 자동차의 시동을 켜 시우와 혜림에게 음악을 틀어줬다. 이를 바라보던 신민철은 시우의 움직이는 행동을 보며 "봐봐 벌써 운전준비하잖아"라며 설레했다.

뿐만 아니라 가비는 "조카한테 이 장난감 자동차를 사주는 게 꿈이었어"라며 플랙스 한 모습을 보여주며 '인증샷'을 남겼다.

이상은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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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은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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