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인천·경기 등 호우주의보..서산 등 충남 3곳도 발효

임상재 limsj@mbc.co.kr 입력 2022. 6. 29. 00:21 수정 2022. 6. 29. 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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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은 오늘(29) 새벽 1시 서울과 인천, 경기 등 지역에 호우주의보를 발효합니다.

해당 지역은 서울 전역과 인천, 강화, 옹진, 경기의 경우 수원과 고양, 용인, 성남, 부천, 화성 등 28곳입니다.

어젯밤 11시 30분에는 충남 서산과 당진, 태안에 호우주의보가 발효됐습니다.

호우주의보는 3시간 강우량이 60㎜ 또는 12시간 강우량이 110㎜ 이상 예상될 때 발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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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은 오늘(29) 새벽 1시 서울과 인천, 경기 등 지역에 호우주의보를 발효합니다.

해당 지역은 서울 전역과 인천, 강화, 옹진, 경기의 경우 수원과 고양, 용인, 성남, 부천, 화성 등 28곳입니다.

어젯밤 11시 30분에는 충남 서산과 당진, 태안에 호우주의보가 발효됐습니다.

호우주의보는 3시간 강우량이 60㎜ 또는 12시간 강우량이 110㎜ 이상 예상될 때 발효됩니다.

기상청은 하천 범람 등 사고에 주의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임상재 기자 (limsj@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2/society/article/6383070_3567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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