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바울, ♥간미연 미모에 또 반했다 "너무 예쁜 애봉이"[리포트:컷]

[TV리포트=이혜미 기자] 가수 황바울이 아내 간미연을 향한 넘치는 애정을 고백했다.

황바울은 28일 자신의 “우리 애봉이 너무 예쁘네. 시간이 거꾸로 흐르는 우리 예쁘니 #간미연 #내 거 중에 최고”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의 주인공은 황바울의 아내 간미연이다. 사진 속 간미연은 양 갈래 헤어도 위화감 없이 소화하는 동안 미모로 네티즌들을 놀라게 했다. 잡티 없는 흰 피부와 인형 같은 이목구비도 빛을 발했다.

한편 황바울과 간미연은 지난 2019년 결혼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황바울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