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심했나?" 안선영, 아무리 바빠도 그렇지..배 노출 학부모 상담룩 '깜짝'

김수형 2022. 6. 28. 23:5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송인 안선영이 학부모 상담룩을 공개하며 일상을 공유했다.

28일, 안선영이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안선영은 "생각해보니 오늘 바로 학교, 학부형 상담이라 급히 갈아입고 나서는데.."라며 살짝 고민한 모습.

안선영은 "크롭 가디건 좀 심했나?"라며 살짝 보이는 배 노출을 신경쓴 듯한 반응을 보였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김수형 기자] 방송인 안선영이 학부모 상담룩을 공개하며 일상을 공유했다.

28일, 안선영이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날씬한 몸매를 뽐내며 전신샷을 인증한 모습. 안선영은 "생각해보니 오늘 바로 학교, 학부형 상담이라 급히 갈아입고 나서는데.."라며 살짝 고민한 모습.

안선영은 "크롭 가디건 좀 심했나?"라며 살짝 보이는 배 노출을 신경쓴 듯한 반응을 보였다. 그러면서 머리카락도 다 말리지 못 할 정도의 바쁜 일상을 전했다.

한편 안선영은 지난 2013년 3살 연하의 남편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채널A 예능 '애로부부'에서 고정 패널로 출연, 현실적인 조언을 곁들인 시원한 입담으로 시청자를 사로잡았으나 회사 대표·사업가로 성장 위해 최근 하차했다.

/ssu08185@osen.co.kr

[사진] ‘SNS'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