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성 1인 2역 어떨까, 1차 포스터 최초 공개 (아다마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입력 2022. 6. 28.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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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새 수목드라마 '아다마스'(극본 최태강 연출 박승우) 1차 포스터가 공개됐다.

'아다마스'는 계부를 죽인 친부의 누명을 벗기기 위해 진범을 찾는 형, 그리고 살해 증거인 아다마스를 찾는 동생.

마치 아다마스와 관련된 진실을 찾기 위해 서로 다른 길목에 선 쌍둥이 형제의 운명을 묘사하는 듯해 '진범을 찾는 형, 증거를 찾는 동생'이라는 카피처럼 각자의 방법으로 목표에 도달하려는 형제의 여정에 관심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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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tvN 새 수목드라마 ‘아다마스’(극본 최태강 연출 박승우) 1차 포스터가 공개됐다.

‘아다마스’는 계부를 죽인 친부의 누명을 벗기기 위해 진범을 찾는 형, 그리고 살해 증거인 아다마스를 찾는 동생. 둘이자 하나인 쌍둥이 형제의 진실 추적기를 그린다. 쌍둥이 형제 하우신, 송수현 역을 맡아 1인 2역에 도전할 지성의 복귀작이라는 점에서 주목받는다. 제작진이 공개한 1차 포스터에는 잿빛 무드와 결이 다른 카리스마로 분위기를 압도 중인 지성의 상반된 모습이 담긴다. 베스트셀러 추리소설 작가 하우신(지성 분)과 중앙지검 특수부 검사 송수현(지성 분)이 서로 다른 방향으로 선 채 정면을 주시 중이다. 이들 형제 사이에는 거대한 화살이 가로지르고 있으며 화살촉이 꽂힌 자리는 검붉은 피가 스며 나와 섬뜩함을 안긴다.

마치 아다마스와 관련된 진실을 찾기 위해 서로 다른 길목에 선 쌍둥이 형제의 운명을 묘사하는 듯해 ‘진범을 찾는 형, 증거를 찾는 동생’이라는 카피처럼 각자의 방법으로 목표에 도달하려는 형제의 여정에 관심이 집중된다. 한 치 앞도 보이지 않는 자욱한 안개는 진실에 아직 한 걸음도 닿지 못한 이들의 현실을 표현해 과연 두꺼운 안개 숲을 벗어나 쌍둥이 형제가 마주할 진실이 무엇일지 주목된다.

‘아다마스’는 7월 27일 수요일 밤 10시 30분 첫 방송된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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