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시 우드, 최근 펀드 편입종목 58개에서 34개로 줄여

김정아 입력 2022. 6. 28. 23:58 수정 2022. 7. 15. 00:0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 기사는 국내 최대 해외 투자정보 플랫폼 한경 글로벌마켓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아크 인베스트의 CEO 캐시 우드는 약세장에서 위험 관리를 위해 포트폴리오 종목을 일부 줄였다고 밝혔다.

28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캐시 우드는 CNBC 스쿼크박스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의 회사가 운영하는 펀드는 최근 포트폴리오를 약 58개 종목에서 34개로 줄였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약세장 위험 관리위해 '확신에 찬' 종목에 집중
테슬라,줌 등 편입된 아크혁신 ETF 올해 53% 하락
이 기사는 국내 최대 해외 투자정보 플랫폼 한경 글로벌마켓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아크 인베스트의 CEO 캐시 우드는 약세장에서 위험 관리를 위해 포트폴리오 종목을 일부 줄였다고 밝혔다.  

28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캐시 우드는 CNBC 스쿼크박스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의 회사가 운영하는 펀드는 최근 포트폴리오를 약 58개 종목에서 34개로 줄였다고 말했다. 

올들어 캐시 우드가 운영하는 펀드중 주력인 ARK이노베이션ETF는 거의 53%나 하락했으며 지난해 고점 대비 66% 떨어졌다. 

우드의 투자회사에서 ‘가장 확신에 찬 이름’은 테슬라(티커:TSLA)  줌 비디오(티커:ZM) 로쿠(티커:ROKU) 등으로 이들 주식은 최고점에서 각각 41%, 71%, 81%나 하락했다. 

그러나 우드 CEO는 이들 회사중 많은 수가 팬데믹 이전 수준으로 주가가 하락했음에도 계속해서 수익이 증가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그는 “주력 포트폴리오 기업들의 EBITDA에 대한 가치가 약 69배" 라고 밝혔다. 이 수치가 수년내에 대략 16배 정도인 시장 배수 가까이 접근할 것으로 가정한다고 덧붙였다. 

우드는 또 웹3의 출현을 뒷받침할 NFT(대체불가능토큰) 및 DeFi(분권형 금융)와 관련된 디지털 재산권이 “매우 중요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김정아 객원기자 kja@hankyung.com

경제지 네이버 구독 첫 400만, 한국경제 받아보세요
한국경제신문과 WSJ, 모바일한경으로 보세요

Copyrights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