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사, '스포티파이' 박한 적십자 써드킷 공개.."리옹 유니폼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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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신한 시도다 보니 의견이 엇갈리는 것일까.
이번에 새롭게 공개된 바르사의 새 유니폼들은 1992년 바르셀로나 하계 올림픽에서 영감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바르사의 써드킷은 하얀 바탕에 메인 컬러인 빨간색과 파란샌으로 구성된 십자가가 유니폼 중앙을 차지하고 있다.
단 이전 바르사 유니폼들과 구성이 다르다 보니 설왕 설래가 오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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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인환 기자] 참신한 시도다 보니 의견이 엇갈리는 것일까.
영국 '스포츠 바이블'은 28일(한국시간) "FC 바르셀로나는 2022-2023 시즌 활용할 서드킷을 공개했다. 이전과 달리 큰 스폰서 네이밍과 무늬가 인상적"이라고 보도했다.
바르사는 라쿠텐을 대신해서 새롭게 스포트파이와 메인 스폰서를 체결했다. 자연스럽게 2022-2023 시즌부터 유니폼에 이름을 올리게 됐다.
이번에 새롭게 공개된 바르사의 새 유니폼들은 1992년 바르셀로나 하계 올림픽에서 영감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써드킷 역시 참신한 시도로 관심을 받고 있다.
바르사의 써드킷은 하얀 바탕에 메인 컬러인 빨간색과 파란샌으로 구성된 십자가가 유니폼 중앙을 차지하고 있다. 그 위에는 하얀 색 글자로 적힌 스포티파이의 네이밍이 보인다.
단 이전 바르사 유니폼들과 구성이 다르다 보니 설왕 설래가 오가고 있다. 찬성 팬들은 깔끔한 유니폼의 구성과 로고 배치 등을 호평하고 있다.
반대 측에서는 팀의 특색이 나타나지 않는다고 반발했다. 한 팬은 바르사답지 않은 유니폼이라면서 "누가 보면 올림피크 리옹 유니폼인지 알겠다"라고 불만을 나타냈다.
/mcadoo@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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