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호주 총리와 정상회담.. 3박 5일 순방일정 시작 [TF사진관]

임영무 입력 2022. 6. 28. 23:49 수정 2022. 6. 29.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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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스페인을 방문한 윤석열 대통령이 28일(현지시간) 스페인 마드리드 한 호텔에서 열린 한국·호주 정상회담에 참석해 앤서니 알바니스 호주 총리와 인사를 하고 있다.

윤 대통령은 이번 방문 기간 9차례 양자 회담에 이어 나토 동맹국·파트너국 정상회담, 스페인 국왕 면담, 한미일 3개국 정상회담, 스페인 경제인 간담회 등 총 14건의 일정을 소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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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스페인을 방문한 윤석열 대통령(오른쪽)이 28일(현지시간) 스페인 마드리드 한 호텔에서 열린 한국·호주 정상회담에 참석해 앤서니 알바니스 호주 총리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마드리드=뉴시스

[더팩트ㅣ임영무 기자] 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스페인을 방문한 윤석열 대통령이 28일(현지시간) 스페인 마드리드 한 호텔에서 열린 한국·호주 정상회담에 참석해 앤서니 알바니스 호주 총리와 인사를 하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가운데)과 김건희 여사가 27일(현지시간) 스페인 마드리드로 향하는 공군1호기에서 취재진과 질의 응답을 하고 있다.

윤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는 오는 29∼30일 열리는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 참석차 전날 밤 마드리드에 도착했다.

잠시 휴식을 취한 윤 대통령은 앤서니 노먼 알바니지 호주 총리와의 정상회담으로 첫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가 27일(현지시간) 마드리드 바라하스 국제공항에 도착하고 있다.

일정에 앞서 참모들과 회의를 가진 윤 대통령은 "마드리드는 한국의 인도-태평양 전략과 글로벌 안보평화 구상이 나토의 신전략 개념과 만나는 지점"이라며 방문 취지를 밝혔다.
윤석열 대통령이 28일(현지시간) 마드리드 한 호텔에서 나토 정상회의 참석을 앞두고 사전 점검회의를 하고 있다.

호주 총리와 정상회담을 마친 윤 대통령은 옌스 스톨텐베르그 나토 사무총장과 면담한다. '포괄적 안보' 차원에서 나토 회원국들과의 경제·인권·기술 분야 협력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윤석열 대통령과 앤서니 알바니스 호주 총리와 대화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윤 대통령은 이번 방문 기간 9차례 양자 회담에 이어 나토 동맹국·파트너국 정상회담, 스페인 국왕 면담, 한미일 3개국 정상회담, 스페인 경제인 간담회 등 총 14건의 일정을 소화한다.
앤서니 알바니스 호주 총리와 정상회담 갖는 윤석열 대통령.

한·미·일 3개국 정상회담은 29일 오후 2시30분(한국시간 오후 9시30분) 열린다. 이번 정상회담은 전임 문재인 정부 초기인 2017년 9월 유엔총회를 계기로 열린 뒤 4년 9개월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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