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저임금위 참석한 양대노총
강종민 2022. 6. 28. 23:47
[세종=뉴시스] 강종민 기자 = 내년도 최저임금을 결정 법정시한(6월 29일)을 하루 앞둔 28일 밤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최저임금위원회 7차 전원회의에 근로자 위원인 박희은(민주노총 부위원장)이 자리에 앉고 있다. 왼쪽은 이동호(한국노총 사무총장) 근로자 위원. 2022.06.28. ppkjm@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박중훈, 아들·딸 최초 공개…아이돌 비주얼
- 연기 중단 최강희, 신문 배달원 됐다
- 함소원, 베트남서 중국行 "♥진화와 부부싸움, 딸이 말렸다"
- 4시간만 100억…이다해 "中 라방, 나와 추자현만 가능"
- 하이브 "민희진, 경영사항 女무속인에게 코치 받아" 주장
- 박수홍 "가정사 탓 23㎏ 빠져 뼈만 남아"
- 백일섭 "졸혼 아내, 정 뗐다…장례식장에도 안 갈 것"
- 김옥빈 "역대급 몸무게 60㎏ 찍었다…살쪄서 맞는 바지 1개"
- 유영재 "더러운 성추행 프레임"…해명 영상 삭제 왜?
- 김동완·서윤아, 결혼 성큼…"각방 쓰고 싶다 하는데 생각 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