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 "한미일 정상회담서 북한 위헙에 논의 초점"

권준기 입력 2022. 6. 28.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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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백악관은 북대서양조약기구, NATO 정상회의를 계기로 열리는 한미일 정상회담에서 북한의 집중적인 미사일 발사 등 계속된 위협에 논의의 초점을 맞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제이크 설리번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은 NATO 정상회의가 열리는 스페인으로 이동하는 비행기 안에서 간담회를 열고 이번 한미일 정상회담은 3국 지도자가 오랜만에 만나는 회담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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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백악관은 북대서양조약기구, NATO 정상회의를 계기로 열리는 한미일 정상회담에서 북한의 집중적인 미사일 발사 등 계속된 위협에 논의의 초점을 맞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제이크 설리번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은 NATO 정상회의가 열리는 스페인으로 이동하는 비행기 안에서 간담회를 열고 이번 한미일 정상회담은 3국 지도자가 오랜만에 만나는 회담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재닛 옐런 재무부 장관의 다음 달 방한 때 추가 대북 제재에 대해 논의할 수 있느냐는 질문에는 지난 18개월간 새 제재 대상을 계속 찾고 있다고 말해 가능성을 내비쳤습니다.

설리번 보좌관은 또 북한이 새 재원을 얻는 것을 차단하는 방법을 계속 찾을 필요가 있으며 이는 옐런 장관과 한국 재무 당국이 논의할 사항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바이든 대통령이 한일 정상과 함께 북한 핵과 미사일 프로그램에 필요한 재원 조달을 막는 방안을 비롯해 경제적 압박 차원에서 무엇을 할 수 있을지 논의할 기회가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설리번 보좌관은 또 한미일 정상회담에서 인도 태평양 파트너와 나토 동맹국과 함께 중국이 제기하는 도전에 대해서도 협의할 것이라며 중국 문제는 나토 동맹국과의 관련성이 커지고 있는 사안이라고 강조했습니다.

YTN 권준기 (jk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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