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호·뉴 정상회담 여부 곧 확정..尹, 16개 외교일정 소화

조은지 입력 2022. 6. 28.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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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토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스페인을 방문하고 있는 윤석열 대통령이 현지 시각으로 29일 한미일 정상회담을 앞둔 가운데 한국과 일본, 호주, 뉴질랜드 4개국 회담 개최 여부도 곧 확정됩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오늘 마드리드 프레스룸에서 브리핑을 열고 4개국 정상회담이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면서 이곳 시간으로 오늘 밤, 한국시각으로는 내일(29일) 새벽쯤 정해질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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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토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스페인을 방문하고 있는 윤석열 대통령이 현지 시각으로 29일 한미일 정상회담을 앞둔 가운데 한국과 일본, 호주, 뉴질랜드 4개국 회담 개최 여부도 곧 확정됩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오늘 마드리드 프레스룸에서 브리핑을 열고 4개국 정상회담이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면서 이곳 시간으로 오늘 밤, 한국시각으로는 내일(29일) 새벽쯤 정해질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관계자는 또, 윤 대통령이 나토 회의를 계기로 한미일 정상회담, 10개 나라와의 양자회담 등 모두 16개의 공식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내일(29일) 나토 동맹국-파트너국 간 정상회의에서 '3분 연설'에 나서 자유와 평화는 국제 사회 연대에 의해서만 보장된다고 강조할 예정입니다.

나토의 지리적 협력을 확대할 것을 제안하는 동시에 북핵 문제에 있어서 나토가 한국을 일관되게 지지한 것을 평가하며 지속적인 협력을 당부할 예정이라고 김태효 국가안보실 1차장은 설명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첫 일정인 한-호주 정상회담에서는 수교 61주년을 맞아 포괄적 전략동맹 관계의 발전을 논의하고, 중국과의 적대적 관계를 지양하면서 이익을 기반으로 한 미래지향적 협력관계를 구축할지를 논의할 예정입니다.

이어지는 나토 사무총장 면담에서는 우크라이나에 대한 추가 지원을 확약하고, 올해 하반기 새로운 전략적 안보를 담은 한국-나토 파트너십 협력 프로그램을 체결을 약속합니다.

YTN 조은지 (zone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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