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파더' 혜림 "출산 후 불어난 살 5kg 더 빼야.. 배에 튜브 낀 느낌"

이소연 입력 2022. 6. 28. 23:42 수정 2022. 6. 28.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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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림이 다이어트 고충을 털어놨다.

6월 28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新가족관계증명서 갓파더'(이하 '갓파더')에서는 스튜디오에 혜림이 출연했다.

혜림은 지난 2020년 태권도 선수 신민철과 결혼해 최근 아들을 출산했다.

혜림은 "다이어트가 5kg 남았다. 제일 고민되는 게 뱃살이다. 출산 후에 바로 빠질 줄 알았는데 배에 튜브를 끼고 있는 것 같다. 다이어트가 제일 스트레스고 끝나지 않는 숙제인 것 같다"고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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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림이 다이어트 고충을 털어놨다.

iMBC 연예뉴스 사진

6월 28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新가족관계증명서 갓파더'(이하 '갓파더')에서는 스튜디오에 혜림이 출연했다.

지난 방송에서는 조나단이 10개월 전 86kg 에 비해 현재 20kg이 증가해 106kg이 됐다고 고민을 토로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를 두고 MC 이금희는 "혜림 씨는 다 빠지지 않았냐"고 물었다.

혜림은 지난 2020년 태권도 선수 신민철과 결혼해 최근 아들을 출산했다.

혜림은 "다이어트가 5kg 남았다. 제일 고민되는 게 뱃살이다. 출산 후에 바로 빠질 줄 알았는데 배에 튜브를 끼고 있는 것 같다. 다이어트가 제일 스트레스고 끝나지 않는 숙제인 것 같다"고 토로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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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갓파더'는 현실에서 보여줄 수 없었던 가족 간의 '찐 마음'을 새롭게 만난 부자(父子)와 모녀(母女) 그리고 모자(母子) 같은 남매를 통해 알아가는 초밀착 관찰 예능으로 매주 화요일 밤 10시 40분 방영된다.


iMBC 이소연 | 화면캡쳐 KB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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