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혜림 "임신 후 체중 20kg 증가, 산후 다이어트? 아직 5kg 남아"(갓파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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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림이 산후 다이어트 근황을 전했다.
6월 28일 방송된 KBS 2TV '新가족관계증명서-갓파더'에서는 혜림이 산후 고민을 털어놓았다.
김숙, 조나단이 다이어트 선언한 것과 관련해 MC 이금희는 "혜림 씨도 출산 후 고민일 것 같다. 그런데 살을 다 빼지 않았나"라고 질문했다.
혜림은 "아니다. 아직 5kg 남았다"라며 "제일 고민되는 게 뱃살이다. 출산 후 바로 빠질 줄 알았는데 아니더라. 마치 타이어가, 튜브를 배에 끼고 있는 것처럼"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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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송오정 기자]
혜림이 산후 다이어트 근황을 전했다.
6월 28일 방송된 KBS 2TV '新가족관계증명서-갓파더'에서는 혜림이 산후 고민을 털어놓았다.
김숙, 조나단이 다이어트 선언한 것과 관련해 MC 이금희는 "혜림 씨도 출산 후 고민일 것 같다. 그런데 살을 다 빼지 않았나"라고 질문했다.
혜림은 "아니다. 아직 5kg 남았다"라며 "제일 고민되는 게 뱃살이다. 출산 후 바로 빠질 줄 알았는데 아니더라. 마치 타이어가, 튜브를 배에 끼고 있는 것처럼"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다이어트가 제일 스트레스받는다. 끝나지 않는 숙제인 것 같다. 다이어트 이야기하면 오늘 집에 못 갈 것 같다. 너무 얘기할 게 많다"라고 이야기했다.
또한 조나단이 10개월 만에 체중 20kg가 늘었다는 말에, 혜림은 "제가 임신했을 때 20kg 쪘다"라고 말해 모두가 폭소했다.
(사진= KBS 2TV '新가족관계증명서-갓파더' 캡처)
뉴스엔 송오정 songo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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