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페스타' 종신팀-에일리, 겨울과 어울리는 곡 선택

이빛나리 기자 입력 2022. 6. 28.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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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에일리가 '뉴페스타'에서 겨울과 어울리는 곡이라며 본인의 명곡 '첫눈처럼 너에게 가겠다'를 열창해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이날 에일리는 도깨비 OST로 화제가 되었던 '첫눈처럼 너에게 가겠다'를 불렀다.

에일리는 원곡과는 달리 노래에 새로운 음을 더해 원곡 보다 풍성해진 '첫눈처럼 너에게 가겠다'를 완성시켰다.

에일리는 눈이 내리는 영상을 배경 삼아 '첫눈처럼 너에게 가겠다'를 열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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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이빛나리 기자]
/사진='뉴페스타' 방송화면
가수 에일리가 '뉴페스타'에서 겨울과 어울리는 곡이라며 본인의 명곡 '첫눈처럼 너에게 가겠다'를 열창해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28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뉴페스타'의 '두 번째 페스티벌-HER''에서는 종신팀 에일리가 등장해 무대를 꾸몄다.

이날 에일리는 도깨비 OST로 화제가 되었던 '첫눈처럼 너에게 가겠다'를 불렀다. 에일리는 원곡과는 달리 노래에 새로운 음을 더해 원곡 보다 풍성해진 '첫눈처럼 너에게 가겠다'를 완성시켰다.

에일리의 영상을 본 이미주는 입을 벌리며 감동에 젖어 에일리의 무대 영상을 감상했다. 노래의 1절 부분이 끝나고 무대 영상에서는 눈이 내렸다. 카메라가 눈을 크게 비춰 겨울을 연상케 했다. 에일리는 눈이 내리는 영상을 배경 삼아 '첫눈처럼 너에게 가겠다'를 열창했다.

윤상은 에일리의 무대를 보며 눈물을 보이는 등 깊게 감동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빛나리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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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빛나리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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