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네이버스, 베트남 생태계를 지켜라..쓰레기 수거·처리 지원

입력 2022. 6. 28. 23:01 수정 2022. 6. 29.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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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네이버스는 기아와 함께 2019년부터 베트남 마이쩌우 지역의 환경 개선을 위한 그린라이트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글로벌 아동권리 전문 NGO 굿네이버스는 기아와 함께 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이행을 위해 2019년부터 베트남 마이쩌우현에서 친환경 모빌리티 사회공헌활동을 펼쳐왔다. 마이쩌우는 관광사업이 발달한 지역으로 쓰레기 배출량이 늘어나고 있으나 수거 및 처리가 이루어지고 있지 않아 지역 생태계가 훼손되고 있는 곳이다.

굿네이버스와 기아는 마이쩌우 지역정부와 함께 기아 차량을 활용해 쓰레기를 수거하고, 정부에서 건립한 쓰레기 처리센터에 분류 시스템, 플라스틱 재활용 시스템 등을 설치해 친환경적이고 지속가능한 쓰레기 처리 구조를 마련했다. 기존 6개의 수거지역을 11개로 늘리고 쓰레기 수거 차량을 1대에서 3대로 확대 운영했으며 쓰레기통 290개를 추가 설치했다.

기아의 대표 글로벌 사회공헌사업인 그린라이트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사업은 2019년 시작돼 지역사회 환경 개선, 소득 창출, 인식 개선 사업을 통해 지역주민 1만4000여명의 삶이 개선될 수 있도록 도왔다. 지난 18일 굿네이버스와 기아는 지역사회가 지속가능한 환경을 위한 노력을 이어갈 수 있도록 그린라이트 프로젝트 이양식을 열었다.

기아 그린라이트 프로젝트는 개발도상국 주민들에게 도전의 기회를 제공하고 개인의 성장과 지역사회 자립을 지원하는 기아의 글로벌 사회공헌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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