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포스코, 포스코·45개 협력사 임직원 뭉쳐 농촌마을 봉사활동

입력 2022. 6. 28.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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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수 광양제철소장이 글로벌 모범시민 위크 연합봉사에서 벽화그리기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포스코가 지역사회와 상생의 의미를 담은 ‘함께해 온 포스코! 함께하는 우리!’를 테마로 전 세계 53개 국가의 포스코그룹 임직원들이 글로벌 모범시민 위크를 지난 14일부터 25일까지 진행했다.

글로벌 모범시민 위크는 포스코 전 임직원이 참여하는 특별 봉사주간이다. 포스코는 2010년부터 운영해 온 글로벌 볼런티어 위크에 기업시민 경영이념을 연계해 글로벌 모범시민 위크로 2020년 리뉴얼했다.

광양제철소는 12일간 소외된 이웃에 대한 돌봄·나눔활동, 지역 생태를 보전하는 친환경 활동을 중점적으로 진행했다. 광양제철소에서는 포스코 임직원과 협력사 45개사에서 총 1만2000여명이 봉사활동에 참가했다. 특히 이번 글로벌 모범시민 위크는 포스코 1% 나눔재단의 기부자인 직원들이 직접 사업을 제안·실행하는 체인지마이타운 활동이 총 21개의 테마로 봉사활동과 함께 진행되어 임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했다.

행사가 시작된 지난 14일 광양제철소는 글로벌 모범시민 위크 첫째 날을 맞아 20개의 재능봉사단, 노동조합, 노경협의회 등과 함께 광양시 옥곡면 대리마을에서 노사 연합봉사를 실시했다. 봉사단은 전기 수리와 더불어 화재감지기를 설치하고 농기계 수리·입간판 설치·도배·장판·네일아트·의료봉사 등을 펼치며 보람찬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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