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 경력 끊긴 2030세대 '뷰티 크리에이터' 변신 이끌어

입력 2022. 6. 28.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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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 내추럴 뷰티크리에이터들이 라이브커머스 전문가과정 교육실습에 참여하고 있다.

LG생활건강은 ESG 활동의 일환으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일회성 기부를 지양하고 지원 대상의 선택과 집중, 효과 분석에 근거한 최적의 지원 방식, 전문기관 협업 등을 통해 실질적인 삶의 변화를 이끌고 있다.

2018년부터 운영 중인 내추럴 뷰티 크리에이터는 뷰티 유튜버를 육성하는 전문 프로그램이다. 결혼·출산·육아 등으로 경력이 단절되거나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20~30대에게 새로운 사회 진출의 기회를 제공한다. 교육과정은 디지털마케팅, V-커머스 등 비즈니스 트렌드를 반영해 전문성을 갖춘 뷰티 인플루언서를 육성하는 데 주안점을 두어 진행된다. 뷰티뿐 아니라 환경·영상 등 각 분야의 전문가와 함께 진행되는 이 교육은 크리에이터로서의 자질과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육을 제공한다.

최근 라이브 커머스 시장이 확대됨에 따라 뷰티 크리에이터들이 다양한 쇼핑 플랫폼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라이브 커머스 전문가 교육과정을 신설했다. 라이브 커머스 교육과정을 이수한 뷰티 크리에이터는 LG생활건강의 제품들을 소개하는 라이브 커머스 판매자로 발탁돼 실제 라이브 커머스를 진행한다. 모든 교육과정은 환경전문 비영리단체(NGO)인 환경재단과 함께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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