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경, '재활용은 쉽게, 탄소배출은 적게' 친환경 포장 실천

입력 2022. 6. 28.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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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경산업은 스파크 3㎏ 리필 제품에 사용되던 포장재를 기존 복합재질에서 단일재질로 변경함으로써 재활용성은 높이고 탄소배출량은 줄였다.

생활뷰티기업 애경산업은 사회와 공존하는 지속 가능한 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ESG(환경·사회·지배구조)를 본격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

지난해 10월 애경산업은 한국기업지배구조원(KCGS)이 실시한 2021년 ESG평가에서 우수 등급인 A를 획득했다. 기존 종합 등급 B에서 두 계단 상승한 성과다.

애경산업은 제품 안전성, 친환경, 자원의 선순환 등 지속 가능성을 위한 제품 설계를 추진하고 있다. 품질안전·친환경·녹색 영향평가 등 엄정한 기준을 거쳐 제품을 설계하고 제품의 생산 및 판매에서 발생될 수 있는 환경오염을 방지하기 위해 지속적인 개선활동을 실행해 나가고 있다. 이에 애경산업은 친환경 패키지 확대, 플라스틱 사용 저감, 재포장 규정 준수, 친환경 선물세트 증대 등을 위한 실행에 돌입했다. 특히 플라스틱 문제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친환경 포장재 개발 및 플라스틱 재활용 선순환 생태계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실제로 스파크 3㎏ 리필 제품에 사용되던 포장재를 기존 복합재질에서 단일재질로 변경함으로써 재활용성은 높이고 탄소배출량은 줄였다. 지난 5월 제16회 대한민국 패키징 대전에서 환경 친화적인 포장재를 도입한 것을 높게 평가받아 한국생산기술연구원장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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