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브로드밴드, '넷제로 생활 실천 캠페인' 전개..온실가스 감축 나서
2022. 6. 28. 22:59

SK브로드밴드가 미디어와 기업문화를 활용한 환경 인플루언서 역할에 가속도를 내고 있다.
환경 문제에 대한 대외적인 노력과 함께 대내적으로는 친환경 기업문화를 정착시킨다는 목표다.
SK브로드밴드(대표이사 사장 최진환)는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구성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넷제로(Net Zero) 생활 실천 캠페인을 전개한다. 지난해에 일회용품 줄이기 캠페인 고고챌린지를 성공적으로 진행한 바 있는데 이를 확대 운영한다.
캠페인 활성화를 위해 전용 사내 홈페이지도 개설했다.
100% 친환경 전력 사용도 전국 주요 거점 사옥으로 확대한다. SK브로드밴드는 지난 3월 한국전력의 재생에너지 전력 구매 프로그램인 녹색프리미엄 입찰에 참여해 최종 계약을 맺었다.
녹색프리미엄은 전력 소비자(기업)가 태양광·풍력 등 재생에너지로 생산한 전기 사용을 인정받기 위해 추가 요금(프리미엄)을 지불하고 재생에너지 사용 확인서를 발급받는 제도다. 기업이 낸 추가 요금은 재생에너지 보급·확산에 쓰인다. 재생에너지 사용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부터 시행됐다.
SK브로드밴드가 이번 계약을 통해 한전으로부터 구매한 재생에너지 전력은 연간 2만300MWh(메가와트시)다. 지난해 대비 약 33배 증가한 규모로 4200여가구(4인 가구 기준)의 1년 사용 전력량과 맞먹는다. SK브로드밴드는 지난해 녹색프리미엄을 통해 여주위성센터를 친환경 전력으로 가동했다.
Copyright © 경향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향신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속보]트럼프 “미국, 이란서 ‘대규모 전투 작전’ 시작···이란은 절대 핵무기 가질 수 없다”
- 이란, 미국·이스라엘 향해 “국제법 위반한 침략” 규탄···미사일·드론으로 즉각 반격
- 이 대통령은 집 팔았는데···‘다주택’ 장동혁, 6채 중 오피스텔 1채만 매물로
- 26만명 몰릴 BTS 광화문 공연, 1시간 동안 신곡·히트곡 ‘한가득’
- “조희대 탄핵”과 “윤석열 석방” 사이···3·1절 하루 앞, 둘로 나뉜 태극기 물결
- 완주 송광사 찾은 이 대통령 “오랜만에 마주한 고요함···다시 앞으로 나아갈 힘 얻어”
- [속보]이 대통령, 미·이스라엘 이란 공습 관련 “교민 안전 최우선” 지시
- ‘왔다 ㅌㅌ대통령’···틱톡 가입한 이 대통령 “팔로우, 좋아요, 댓글까지 아시죠?”
- 설날, 남아돈 전기가 오히려 전력망에 ‘압박’으로···AI 시대, 원전은 정말 필수일까
- [단독] 문상호 전 사령관 등 ‘내란 연루’ 군 관계자, 국방부 상대 행정소송 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