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신태훈 영월지청장

김경목 입력 2022. 6. 28. 22:5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신태훈(49) 수원지검 형사5부 부장검사가 28일 법무부 검찰 인사에서 춘천지방검찰청 영월지청장으로 발령났다.

2001년 정보통신부 행정사무관으로 공직 생활을 경험했고 2003년 사법연수원 제34기 수료 후 서울중앙지검에서 평검사 생활을 시작, 광주지검 순천지청, 제주지검, 수원지검 성남지청, 유엔 마약사무소 파견, 대검찰청 검찰연구관, 서울동부지검, 대전지검 천안지청을 거쳤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기사내용 요약
전북 임신 출신, 완산고·서울대 서문학과 졸업
제40회 행정고시 합격, 제42회 사법시험 합격
사법연수원 34기 수료 후 검사 임용
수원지검 성남지청 근무 당시 유엔 마약사무소 파견
지청장 발령 전까지 수원지검 형사5부 부장검사

[영월=뉴시스] 김경목 기자 = 신태훈(49) 수원지검 형사5부 부장검사가 28일 법무부 검찰 인사에서 춘천지방검찰청 영월지청장으로 발령났다.

전북 임실 출신인 신 지청장은 완산고와 서울대 서문학과를 졸업하고 1996년 제40회 행정고시에 합격하고 2000년 제42회 사법시험에 합격했다.

2001년 정보통신부 행정사무관으로 공직 생활을 경험했고 2003년 사법연수원 제34기 수료 후 서울중앙지검에서 평검사 생활을 시작, 광주지검 순천지청, 제주지검, 수원지검 성남지청, 유엔 마약사무소 파견, 대검찰청 검찰연구관, 서울동부지검, 대전지검 천안지청을 거쳤다.

대전지검 천안지청 부부장검사로 승진 후 창원지검 마산지청 형사1부를 거쳐 수원지검 형사5부 부장검사로 승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hoto31@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