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걸 유아, 159cm 키 믿기지 않는 모델 비율..시크한 냉미녀 매력

사진=유아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그룹 오마이걸 유아가 모델 비율로 놀라움을 안겼다. 

유아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의류 브랜드의 팝업스토어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유아는 꽃이 그려진 검은색 크롭톱에 스커트를 입고 시크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한 손으로 잡힐 듯한 가는 허리를 드러낸 그는 159㎝의 키가 믿기지 않는 모델 같은 비율과 여리여리한 몸매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유아가 속한 오마이걸은 지난 3월 '리얼 러브'로 활동했다. 

사진=유아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eun@sportshankoo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