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칵'..손흥민, 런던 시내 벽화 주인공으로[포토뉴스]
스퍼스웹 트위터 캡처 2022. 6. 28. 22:44
토트넘 손흥민이 27일 영국 런던의 벽화에 등장했다. 그라피티 작가 그나셔가 작업한 이 벽화는 영국 북런던의 스톤리 거리에 그려졌으며 손흥민이 골을 넣고 펼치는 ‘찰칵 세리머니’ 모습을 담았다. 그나셔는 SNS를 통해 “영국계 아시아인인 아들이 최초의 아시아인 득점왕 손흥민을 닮기를 열망한다”고 설명했다.
스퍼스웹 트위터 캡처
Copyright © 경향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경향신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단독]대통령실 옆 예식장, 경호·보안 이유 옥외주차장 일방 폐쇄···예비 부부들 ‘황당’
- 김건희 여사의 화려한 부활 [김민아 칼럼]
- 유영재, 선우은숙 언니 강제추행 혐의로 피소···“피해사실 알고 혼절”
- 대통령이 유도한 거절? 한동훈의 헤어질 결심?…‘한 전 위원장, 대통령 오찬 거절’ 해석 분분
- 민주당 친명 의원들 ‘주호영 총리설’에 호평···박영선엔 “영 아냐”
- ‘대학생 무상 등록금’, 전국 지자체 확산…“포퓰리즘 넘어 국가 차원 논의돼야”
- “불법 웹툰 안 봤다니까요” 들려온 이 말 의심한 시민…7000만원 피해 막았다
- 현대차, 차량 내부 20℃ 이상 낮춰주는 틴팅필름 개발…‘뙤약볕’ 파키스탄서 실증
- “우린 무능한 조폭, 저들은 유능한 양아치”···국민의힘 낙선자 등 ‘세력화’
- 어린이집 교사에 ‘인분 기저귀’ 던진 학부모…징역형 집행유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