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적메이트' 이경규 "랄랄=확 도른자,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

손진아 입력 2022. 6. 28. 22:2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호적메이트' 이경규가 랄랄에 관심을 보였다.

28일 오후 방송된 MBC '호적메이트'에는 크리에이터 랄랄과 그의 동생이 출연했다.

김정은은 "이경규가 저의 밝은 에너지를 힘들어하는 걸 아는데"라며 랄랄을 언급했다.

그러자 이경규는 "확 도른자들은 괜찮다. 김정은은 어정쩡하다"라고 답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호적메이트’ 이경규가 랄랄에 관심을 보였다.

28일 오후 방송된 MBC ‘호적메이트’에는 크리에이터 랄랄과 그의 동생이 출연했다.

이날 랄랄은 코코더를 불며 자신을 소개했다.

‘호적메이트’ 이경규가 랄랄에 관심을 보였다. 사진=호적메이트 캡처
김정은은 “이경규가 저의 밝은 에너지를 힘들어하는 걸 아는데”라며 랄랄을 언급했다.

그러자 이경규는 “확 도른자들은 괜찮다. 김정은은 어정쩡하다”라고 답했다.

이에 김정은은 “인사 한 번 했는데, 확 돈 게 보였냐”라고 물었고, 이경규는 “보였다.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