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나토 정상회의 참석차 스페인 도착.."유럽 주둔군 확대" 발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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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에서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를 마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다음 일정인 나토 정상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스페인 마드리드에 도착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부터 2박3일로 진행되는 나토 정상회의에서 유럽 내 미국 주둔군의 확장을 발표할 예정이다.
앞서 제이크 설리번 국가안보보좌관은 바이든 대통령이 나토 정상회의에서 장기 주둔군 배치를 약속할 것이라면서 "이들은 러시아와 국경을 맞대고 있는 발트 3국과 발칸 반도 등 나토 동쪽에 집중 배치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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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정윤영 기자 = 독일에서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를 마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다음 일정인 나토 정상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스페인 마드리드에 도착했다.
AFP통신에 따르면 바이든 대통령의 전용기인 에어포스원은 현지시간으로 28일 오후 3시4분쯤 스페인 마드리드 공항에 착륙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스페인 국왕인 펠리페 6세의 환영 인사를 받았다고 매체는 전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부터 2박3일로 진행되는 나토 정상회의에서 유럽 내 미국 주둔군의 확장을 발표할 예정이다.
앞서 제이크 설리번 국가안보보좌관은 바이든 대통령이 나토 정상회의에서 장기 주둔군 배치를 약속할 것이라면서 "이들은 러시아와 국경을 맞대고 있는 발트 3국과 발칸 반도 등 나토 동쪽에 집중 배치될 것"이라고 전했다.
나토 30개국 정상들은 이번 회의에서 우크라이나 지원 방안과 더불어 핀란드·스웨덴의 가입, 대(對) 중국 결의 그리고 공동방위비 증액 등 의제를 집중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다.
여기에 바이든 대통령은 윤석열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간 한미일 정상회담도 예정돼 있는데, 이 자리에서 3개국 정상들은 북한 문제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라고 미국 고위 관리자는 언급했다.
yoong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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