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나토 정상회의 참석차 스페인 도착.."유럽 주둔군 확대" 발표 예정
정윤영 기자 2022. 6. 28. 22:26
한미일 정상회의 앞둬..尹·기시다와 北 논의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나토 정상회의를 위해 28일(현지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에 도착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윤영 기자

(서울=뉴스1) 정윤영 기자 = 독일에서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를 마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다음 일정인 나토 정상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스페인 마드리드에 도착했다.
AFP통신에 따르면 바이든 대통령의 전용기인 에어포스원은 현지시간으로 28일 오후 3시4분쯤 스페인 마드리드 공항에 착륙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스페인 국왕인 펠리페 6세의 환영 인사를 받았다고 매체는 전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부터 2박3일로 진행되는 나토 정상회의에서 유럽 내 미국 주둔군의 확장을 발표할 예정이다.
앞서 제이크 설리번 국가안보보좌관은 바이든 대통령이 나토 정상회의에서 장기 주둔군 배치를 약속할 것이라면서 "이들은 러시아와 국경을 맞대고 있는 발트 3국과 발칸 반도 등 나토 동쪽에 집중 배치될 것"이라고 전했다.
나토 30개국 정상들은 이번 회의에서 우크라이나 지원 방안과 더불어 핀란드·스웨덴의 가입, 대(對) 중국 결의 그리고 공동방위비 증액 등 의제를 집중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다.
여기에 바이든 대통령은 윤석열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간 한미일 정상회담도 예정돼 있는데, 이 자리에서 3개국 정상들은 북한 문제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라고 미국 고위 관리자는 언급했다.
yoonge@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정가은 "샤워 장면 촬영 중에 男스태프들 계속 지나다녀…울면서 찍었다"
- 이창훈 "전성기때 '강남 큰 손'…지갑에 현금 1억5000만원 넣고 다녔다"
- 박정수, 230억 건물 임대수익으로 생활 "대출 많아…서초구 우면산 집은 안올라"
- 배종옥 "노희경 작가가 내 목 조르고 손 물었다"…과거 갈등 고백
- 뇌처럼 변한 울퉁불퉁 두피…희귀 질환 23세 청년, 대수술 끝에 새 삶
- 폭우 맞으며 도시락 삼킨 소방관…"네 월급은 내가 줘" 경비원 폭행한 주민[주간HIT영상]
- "공기 오염돼 경비실 에어컨 설치 반대? 인간 맞냐"…입주민 반박글 '통쾌'
- "'섹쯔' 안 하면 돈 못 벌지"…'성매매 창구' 된 메이드카페
- 손담비, 신발 신고 호텔 침대에…또 숙소 '비매너' 논란 '갑론을박'
- 유승준, 두 아들 공개…아빠 못지 않은 '몸짱' 복근 '깜짝' [N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