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우크라이나 항복 즉시 공격행위 중단할 것"

권준기 2022. 6. 28.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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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는 우크라이나가 항복하는 즉시 공격행위를 중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드미트리 페스코프 크렘린궁 대변인은 기자회견을 열고 오늘이라도 모든 것을 멈춰 세울 수 있다면서 우크라이나의 항복을 압박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습니다.

페스코프 대변인은 다만 우크라이나가 러시아의 요구사항을 수용해야 한다며 민족주의자들에게 무기를 내려놓으라고 명령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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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는 우크라이나가 항복하는 즉시 공격행위를 중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드미트리 페스코프 크렘린궁 대변인은 기자회견을 열고 오늘이라도 모든 것을 멈춰 세울 수 있다면서 우크라이나의 항복을 압박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습니다.

페스코프 대변인은 다만 우크라이나가 러시아의 요구사항을 수용해야 한다며 민족주의자들에게 무기를 내려놓으라고 명령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서방에 최대한의 지원을 요청한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 발언에 대해서는 러시아는 러시아 대통령 발언을 지침으로 삼는다며 특수 군사작전은 계획대로 진행 중이며, 목표를 달성하고 있다고 답했습니다.

YTN 권준기 (jk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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