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청, ♥집주인 가족과 상견례..핑크빛 러브라인 급전개('같이삽시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청이 적극적인 러브라인 만들기에 나섰다.
28일 방송된 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서는 사선녀가 김청의 썸남 이종면의 가족과 상견례를 가졌다.
김청은 복스럽게 음식을 먹으며 어머니에게 "어쩜 이리 고우세요"라고 점수를 땄다.
어머니 역시 "내가 아무리 좋아도 본인들이 좋아야지"라고 말하면서도 "(김청이) 싫어할 이유가 어딨어요"라고 김청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서울 | 남서영기자]김청이 적극적인 러브라인 만들기에 나섰다.
28일 방송된 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서는 사선녀가 김청의 썸남 이종면의 가족과 상견례를 가졌다.
집주인 이종면은 어머니, 이모와 함께 많은 음식을 들고 사선녀를 찾아왔다. 돌미나리전, 두릅전, 잡채 등 맛있는 음식에 박원숙은 “잘 되면 (청이) 음식 솜씨 더 좋아지겠다”고 핑크빛 러브라인을 만들었다.
김청은 복스럽게 음식을 먹으며 어머니에게 “어쩜 이리 고우세요”라고 점수를 땄다. 어머니 역시 “내가 아무리 좋아도 본인들이 좋아야지”라고 말하면서도 “(김청이) 싫어할 이유가 어딨어요”라고 김청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특히 “시어머니 모시고 살 거?”라는 질문에 김청은 “어우 당연하지”라고 말해 어머님과 이모님을 웃게 했다.
namsy@sportsseoul.com
사진출처| KBS2
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김준희, 100억 벌더니 집 호텔 뺨치네…♥남편과 식사도 나란히 '꿀 뚝뚝'[★SNS]
- '장윤정♥'도경완, 결혼기념일에 낮술 "장회장님 살아주셔서 감사"[★SNS]
- 김영철, '동네 한 바퀴' 4년 만에 하차‥"드라마에 전념"[공식]
- '61세' 김청, 완벽 비키니 몸매 공개..김국진도 깜짝 "20대 같아"('체크타임')
- '임신' 손예진,올해 출산?'절친' 이정현 "울 딸과 호랑이띠 친구"
- '주진모♥' 민혜연, 사랑니 뽑아도 붓기 제로..완벽 미모에도 "다시 관리 모드"[★SNS]
- [포토]'SSG전 앞둔 한화 최원호 감독'
- 전북도체육회, 전국생활체육대축전 등 이달에도 체육행사 풍성하게 진행
- 완주 웰니스축제, 첫날부터 성황...건강과 힐링이 주는 행복의 가치 일깨워
- 전주시, ‘2023 아동정책참여단 발대식’ 개최... 대학생 멘토와 함께하는 의견 제안 등 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