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국방비 증액 추진..국방장관 "GDP 2.5%까지 늘려야"

최진아 입력 2022. 6. 28. 21:11 수정 2022. 6. 28.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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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가 러시아 위협에 대응해 국방비 증액을 발표할 것이라고 영국 일간 더타임스가 28일(현지 시간) 보도했습니다.

앞서 영국 언론들은 벤 월러스 국방부 장관이 왕립합동군사연구소 연설에서 국방비를 GDP의 2.5%로 확대해야 한다고 주장할 것이라고 보도했습니다.

더타임스는 그러나 존슨 총리가 국방비를 현재 GDP 2.0%에서 2.5%까지 늘리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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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가 러시아 위협에 대응해 국방비 증액을 발표할 것이라고 영국 일간 더타임스가 28일(현지 시간) 보도했습니다.

더타임스는 존슨 총리가 북대서양조약기구, 나토(NATO) 정상회의에 참석하며 군사장비 구입에 수십억 파운드를 추가 지출한다고 발표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앞서 영국 언론들은 벤 월러스 국방부 장관이 왕립합동군사연구소 연설에서 국방비를 GDP의 2.5%로 확대해야 한다고 주장할 것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이는 영국의 국방비를 2028년까지 10억 파운드(한화 1조 6천억 원) 늘리는 것을 의미합니다.

더타임스는 그러나 존슨 총리가 국방비를 현재 GDP 2.0%에서 2.5%까지 늘리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습니다.

나토는 방위비 목표를 GDP의 2.0%로 잡고 있고, 현재 9개국 나라가 이를 달성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로이터=연합뉴스]

최진아 기자 (jina9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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