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창모 '투런포 허용하고 강판' [포토]
주현희 기자 2022. 6. 28. 21:05
28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에서 6회말 2사 1루 LG에 투런포를 허용한 NC 구창모가 마운드를 내려가고 있다.
잠실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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