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지역 최대 300mm 호우..중대본 1단계 가동

윤양균 입력 2022. 6. 28. 20:53 수정 2022. 6. 28.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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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29일) 오전까지 수도권과 세종, 강원, 충청 등 지역에 호우 예비특보가 발표되자 행정안전부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단계를 가동했습니다.

특히 비가 내려 지반이 약해져 있는 만큼 산사태 우려 지역을 점검하고, 북한지역에 많은 비가 내렸기 때문에 임진강 유역 등 접경지역의 수위 관측을 철저히 하도록 했습니다.

또 산불 피해지역과 상습침수지역 등 취약지역에 대한 점검을 강화하고, 지하차도나 둔치 주차장 등은 배수펌프 등이 정상 작동하는지 확인할 것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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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29일) 오전까지 수도권과 세종, 강원, 충청 등 지역에 호우 예비특보가 발표되자 행정안전부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단계를 가동했습니다. 또 위기경보 수준을 '관심'에서 '주의' 단계로 상향했습니다.

기상청 예보를 보면 내일(29일)까지 수도권과 강원내륙, 충청권을 중심으로 2백 밀리미터 이상의 강한 비가 올 것으로 보이고, 많은 곳은 3백 밀리미터가 넘는 곳도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에 따라 행안부는 중앙부처와 17개 시·도, 그리고 수자원공사 등이 참여한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열어 중점 관리사항을 점검했습니다.

특히 비가 내려 지반이 약해져 있는 만큼 산사태 우려 지역을 점검하고, 북한지역에 많은 비가 내렸기 때문에 임진강 유역 등 접경지역의 수위 관측을 철저히 하도록 했습니다.

또 산불 피해지역과 상습침수지역 등 취약지역에 대한 점검을 강화하고, 지하차도나 둔치 주차장 등은 배수펌프 등이 정상 작동하는지 확인할 것도 당부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윤양균 기자 (ykyo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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