西매체의 냉정한 평가 "쿠보, 레알에 자리 없다..이번시즌도 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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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23시즌에도 레알 마드리드에 쿠보 타케후사의 자리는 없을까.
레알 마드리드 이적 후 헤타페, 비야레알, 마요르카 임대 생활을 이어간 쿠보는 오는 2022/23시즌에도 레알 마드리드 유니폼을 입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레알 마드리드는 이번시즌에도 쿠보를 임대 보낼 전망이다.
쿠보의 계약이 2024년에 끝나는 상황에서 레알 마드리드는 우선 이번시즌도 임대를 보내는 방향으로 해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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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배시온 기자= 2022/23시즌에도 레알 마드리드에 쿠보 타케후사의 자리는 없을까.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 플랜엔 쿠보가 없다. 레알 마드리드 이적 후 헤타페, 비야레알, 마요르카 임대 생활을 이어간 쿠보는 오는 2022/23시즌에도 레알 마드리드 유니폼을 입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레알 마드리드는 이번시즌에도 쿠보를 임대 보낼 전망이다.
쿠보는 레알 마드리드 입단 후 정작 팀에선 아무런 모습도 보여주지 못했다. 공식 경기 출전 기록은 0회다. 임대에서도 큰 두각은 드러내지 못했다. 임대 첫 해 마요르카에서는 좋은 활약을 펼쳤으나 이후 헤타페, 비야레알에선 출전 기회를 많이 잡지 못했고, 지난시즌 다시 돌아간 마요르카에서도 부상으로 많은 시간을 경기장 밖에서 보냈다.
스페인 매체 역시 레알 마드리드에 쿠보의 자리는 없다고 냉정한 평가를 내렸다. ‘스포르트’는 28일 (현지시간) “재능있는 어린 선수는 레알 마드리드에서 절망 중”이라는 제목으로 쿠보의 현 상황을 보도했다. 안첼로티 감독 플랜에도 들지 못했고, 비니시우스 주니오르와 호드리구가 더 중요한 선수로 여겨지기 때문이다.
또한 여러시즌 레알 마드리드에서 애물단지로 여겨진 가레스 베일이 최근 팀을 떠난 것처럼, 쿠보 역시 레알 마드리드의 방출 대상 중 하나라고 보도했다. 쿠보의 계약이 2024년에 끝나는 상황에서 레알 마드리드는 우선 이번시즌도 임대를 보내는 방향으로 해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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