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이 종목] ]KG, 쌍용차는 얻었지만 주가는 약세

이윤희 입력 2022. 6. 28.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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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자동차의 최종 인수예정자로 KG그룹의 KG 컨소시엄이 선정됐다.

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KG컨소시엄 참가사인 KG스틸은 이날 전일 대비 1400원(8.07%) 내린 1만59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서울회생법원 회생1부는 이날 쌍용차 매각공고 전 인수예정자였던 KG 컨소시엄을 최종 인수예정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쌍용차와 KG컨소시엄은 투자 본계약을 체결하고, 8월까지 관계인 집회를 열어 회생계획안에 대한 채권단 동의를 얻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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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자동차의 최종 인수예정자로 KG그룹의 KG 컨소시엄이 선정됐다.하지만 관련 주가는 차익실현 매물 출회로 하락세를 면치 못했다.

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KG컨소시엄 참가사인 KG스틸은 이날 전일 대비 1400원(8.07%) 내린 1만5950원에 거래를 마쳤다. KG스틸우는 2만 6000원(14.94%) 급락했다.

KG ETS(-6.38%), KG이니시스(-2.10%) 내렸으며 KG모빌리언스만 1.14% 수준으로 소폭 올랐다. KG모빌리언스도 장중 3% 이상 하락했다.

KG컨소시엄에는 이들 기업외에도 KG모빌리티와 캑터스프라이빗에쿼티, 파빌리온프라이빗에쿼티 등이 포함됐다.

서울회생법원 회생1부는 이날 쌍용차 매각공고 전 인수예정자였던 KG 컨소시엄을 최종 인수예정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법원은 인수대금의 규모, 인수대금 조달의 확실성, 운영자금 확보계획, 인수자의 재무건전성 등의 요소를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 광림컨소시엄의 제안서가 KG 컨소시엄보다 불리한 것으로 평가됐다며 KG컨소시엄을 최종 인수자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쌍용차와 KG컨소시엄은 투자 본계약을 체결하고, 8월까지 관계인 집회를 열어 회생계획안에 대한 채권단 동의를 얻을 계획이다. 채권단 동의만 넘어서면 매각 시한인 오는 10월15일 이전에 매각 작업이 완료될 것으로 보인다. 이윤희기자 stel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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