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제주] 클로징

KBS 지역국 2022. 6. 28.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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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제주] 밤 사이 잠을 설치게 하는 열대야와 한낮 기온이 30도를 훌쩍 넘는 무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여름이라 더운 건 당연하지 않느냐라지만, 잊지 말아야 하는 건, 폭염은 늘 취약계층에게 더욱 가혹하다는 겁니다.

설상가상으로 전기 요금을 더해 물가까지 오르고 있습니다.

보다 세심한 관심과 지원이 필요한 이유이겠지요.

7시 뉴스 제주 오늘 준비한 소식은 여기까지입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KBS 지역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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