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심했나"..안선영, 학부모 상담하러 가는데 배꼽노출은 부적절한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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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안선영이 자신감 폭발하는 학부모 상담 룩을 공개했다.
안선영은 28일 자신의 SNS스토리에 "생각해보니 오늘 바로 학교 학부형상담이라 급히 갈아입고 나서는데"라며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크롭 기장 카디건에 같은 소재 미니스커트 셋업을 차려입은 안선영의 모습이 담겼다.
무난한 학부형 상담룩과는 거리가 먼 패션에 안선영은 "크롭 가디건 좀 심했나? (머리도 물뚝뚝 추노스타이)"이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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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방송인 안선영이 자신감 폭발하는 학부모 상담 룩을 공개했다.
안선영은 28일 자신의 SNS스토리에 "생각해보니 오늘 바로 학교 학부형상담이라 급히 갈아입고 나서는데…"라며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크롭 기장 카디건에 같은 소재 미니스커트 셋업을 차려입은 안선영의 모습이 담겼다.
날씬한 몸매와 잘록한 허리를 강조하는의상에 검정 부츠까지 차려입은 안선영의 시원시원한 패션이 시선을 붙든다.
무난한 학부형 상담룩과는 거리가 먼 패션에 안선영은 "크롭 가디건 좀 심했나? (머리도 물뚝뚝 추노스타이)"이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안선영은 2013년 3살 연하 결혼과 결혼에 슬하에 아들을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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