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바이든 대통령 부인과 딸 '입국금지' 대상자 추가

최진아 입력 2022. 6. 28. 19:45 수정 2022. 6. 28.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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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부인과 딸을 자국 입국 금지 대상자 목록에 추가하는 내용의 제재를 발표했습니다.

러시아 외무부는 28일(현지 시간) 미국인을 대상으로 한 개인 제재 도입 관련 성명에서 "러시아 정치·사회 활동가들에 대해 미국이 지속적으로 제재를 확대하는 것에 대응해 '스톱 리스트'에 25명의 미국인이 추가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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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부인과 딸을 자국 입국 금지 대상자 목록에 추가하는 내용의 제재를 발표했습니다.

러시아 외무부는 28일(현지 시간) 미국인을 대상으로 한 개인 제재 도입 관련 성명에서 “러시아 정치·사회 활동가들에 대해 미국이 지속적으로 제재를 확대하는 것에 대응해 ‘스톱 리스트’에 25명의 미국인이 추가됐다”고 밝혔습니다.

스톱 리스트란 러시아 입국 금지자 목록을 말합니다.

러시아는 명단에 포함된 25명에 대해 “러시아 혐오주의 노선 구축에 책임이 있는 상원의원, 반러 제재 권고안 작성 참여자들, 조 바이든 대통령 가족 등”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사진 출처 : 타스=연합뉴스]

최진아 기자 (jina9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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