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수 대전시 과학부시장 퇴임 "민선8기에도 도약하는 대전 만들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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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7기 후반기 대전시 정무부시장 역할을 한 김명수 과학부시장(전 한국표준과학연구원장)이 28일 퇴임했다.
2020년 9월 취임 후 더불어민주당 소속 허태정 시장과 호흡을 맞추며 대전을 명실상부한 과학도시로 도약시키기 위해 노력해 온 김 부시장은 이날 별도의 퇴임 행사 없이 1년 9개월간의 임기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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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스1) 최일 기자 = 민선 7기 후반기 대전시 정무부시장 역할을 한 김명수 과학부시장(전 한국표준과학연구원장)이 28일 퇴임했다.
2020년 9월 취임 후 더불어민주당 소속 허태정 시장과 호흡을 맞추며 대전을 명실상부한 과학도시로 도약시키기 위해 노력해 온 김 부시장은 이날 별도의 퇴임 행사 없이 1년 9개월간의 임기를 마무리했다.
김 부시장은 일자리경제국과 과학산업국 사무실을 찾아 과학과 산업을 연계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와 실질적인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애써준 직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 자리에서 김 부시장은 “코로나19의 어려운 상황을 슬기롭게 극복하면서 대전의 현안 해결에 최선을 다한 공직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민선 8기에도 더욱 살기 좋은 대전을 만들어 나가는데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7월 1일 취임하는 국민의힘 이장우 대전시장 당선인은 과학부시장 명칭에 '경제'를 붙여 경제과학부시장제를 도입, 민선 8기 초대 부시장으로 언론·벤처기업인 출신 이석봉 대덕넷 대표를 내정했다.
choi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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