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풍으로 충남 사건사고 잇따라
박상원 기자 2022. 6. 28. 19:20
41건 사고 발생..인명피해 없어
도로에 나무가 쓰려져 소방동국이 출동해 안전조치를 하고 있다. 사진=충남소방본부 제공

충남지역에서 강풍으로 인한 사건사고가 발생했다.
28일 충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자정부터 오후 4시까지 41건의 사건사고가 접수돼 소방당국이 출동했다.
오전 7시 전인 밤엔 23건, 오전 7시부터 오후 4시까진 18건이 접수된 것으로 파악됐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이날 오전 7시 32분 당진시 읍내동의 도로 중앙분리대가 기울어졌다는 신고가 접수돼 소방당국이 안전조치에 나섰다.
10시 59분쯤 논산시 연무읍의 한 주택 지붕 텐트가 제거돼 소방당국이 안전조치를 하기도 했다.
앞서 기상청은 27일 정오 태안과 당진, 서산, 보령, 서천, 홍성, 같은 날 오후 6시 아산, 예산에 강풍주의보를 발효했다.
발효된 강풍주의보는 29일 오전 6-9시 사이 해제될 예정이다.
Copyright © 대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전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뉴스 즉설]한달 1%씩 까먹은 장동혁, '야당 승리론' 추락에 오세훈 어떡하지? - 대전일보
- 李 대통령, 왕사남 1천만 돌파 "문화가 국민의 자부심" - 대전일보
- "尹 있어도 코스피 6천 찍었을 것"…한동훈, 부산서 보수재건 강조 - 대전일보
- 세종경찰청 간부 '갑질·직장 내 괴롭힘' 의혹…대기발령 조치 - 대전일보
- 법원, '대장동 의혹' 정진상 보석 조건 완화…사건 관계자 연락 허용 - 대전일보
- 원안위 "영광 지진, 국내 모든 원자로 안전 이상 없어" - 대전일보
- 외신 "이재명 높은 지지율, 일 중심 국정운영 영향" - 대전일보
- 외교부 "내일 UAE서 한국인 귀국 전세기 출발 추진…290석 규모" - 대전일보
- 충청권 주유소 기름값 또 올라…경유 1900원 돌파 - 대전일보
- '공천헌금 1억' 의혹 강선우, 구속 후 첫 경찰 조사 - 대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