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단체 관광 중 사라진 몽골인 1명 적발

오영재 입력 2022. 6. 28.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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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관광을 빙자해 국내에 입국한 몽골인이 관계당국에 적발됐다.

제주출입국·외국인청은 지난 23일 제주항 여객터미널에서 불법 출도를 시도하던 몽골인 A씨를 붙잡았다고 28일 밝혔다.

제주출입국청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2일 몽골인 동포 150여명과 함께 의료 웰니스 관광을 목적으로 무사증을 통해 제주에 입국해 4박5일 간 머무를 예정이었다.

A씨는 지난 23일 목포 행 여객선에 승선해 불법 출도를 시도하다 심사 과정에서 적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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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불법 취업 위해 위장 관광…"출국 조치"

[제주=뉴시스] 제주출입국·외국인청 전경. (사진=뉴시스DB)

[제주=뉴시스] 오영재 기자 = 제주 관광을 빙자해 국내에 입국한 몽골인이 관계당국에 적발됐다.

제주출입국·외국인청은 지난 23일 제주항 여객터미널에서 불법 출도를 시도하던 몽골인 A씨를 붙잡았다고 28일 밝혔다.

제주출입국청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2일 몽골인 동포 150여명과 함께 의료 웰니스 관광을 목적으로 무사증을 통해 제주에 입국해 4박5일 간 머무를 예정이었다.

A씨는 지난 23일 목포 행 여객선에 승선해 불법 출도를 시도하다 심사 과정에서 적발됐다. 조사 결과 A씨는 불법 취업을 위해 제주를 방문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몽골인 단체 관광객 중 검거된 A씨를 제외한 나머지 22명의 몽골인은 여전히 연락이 두절된 상태이다.

제주출입국청은 A씨를 비롯해 A씨의 취업 알선을 도운 동포 B씨 등에 대해 출국조치를 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oyj434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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