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오후 6시 2321명 확진..전날 동시간보다 119명↓

송용환 기자 2022. 6. 28.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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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지역의 28일 오후 6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신규 확진자가 2321명 발생했다.

최근 동시간 도내 확진자는 20일 2175명→21일 1729명→22일 1603명→23일 1466명→24일 1435명→25일 1240명→26일 850명으로 집계됐다.

도는 28일 0시 기준 2225개의 확진자 격리치료병상을 확보하고 있으며, 4.4%인 99개를 사용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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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동시간보다 592명 늘어, 재택치료자는 1만330명
서경원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원장(왼쪽)과 오일환 중앙약사심의위원회 위원장이 27일 오전 충북 청주시 오송읍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SK바이오사이언스 코로나 19 백신 중앙약사심사위원회 자문 결과를 브리핑 하고 있다. 2022.6.27/뉴스1 © News1 김기남 기자

(수원=뉴스1) 송용환 기자 = 경기지역의 28일 오후 6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신규 확진자가 2321명 발생했다.

이 같은 수치는 전날(27일) 동시간 2440명보다 119명 줄어든 반면 지난주 화요일(21일) 같은 시간 1729명에 비해서는 592명 늘었다.

최근 동시간 도내 확진자는 20일 2175명→21일 1729명→22일 1603명→23일 1466명→24일 1435명→25일 1240명→26일 850명으로 집계됐다.

도는 28일 0시 기준 2225개의 확진자 격리치료병상을 확보하고 있으며, 4.4%인 99개를 사용 중이다. 중증환자 병상은 653개 중 32개(4.9%)를 사용하고 있다. 재택치료자는 1만330명을 기록해 전날(1만1277명)보다 947명 줄었다.

sy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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