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이니 온유, 일본 첫 솔로 투어 2회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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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샤이니' 멤버 겸 솔로 가수 온유의 일본 첫 솔로 투어가 현지 팬들의 성원에 힘입어 공연을 2회 추가했다.
당초 예정된 6회 공연이 모두 매진을 기록하며 뜨거운 호응을 얻은 데 힘 입은 결과다.
이로써 온유의 일본 첫 솔로 투어는 7월 8~9일 도쿄 부도칸 공연을 시작으로 오사카, 나고야, 후쿠오카 등 4개 도시에서 총 8회에 걸쳐 펼쳐진다.
한편, 온유는 콘서트에 앞서 7월6일 일본 첫 정규 앨범 '라이프 고즈 온(Life goes on)'를 발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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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그룹 '샤이니' 멤버 겸 솔로 가수 온유의 일본 첫 솔로 투어가 현지 팬들의 성원에 힘입어 공연을 2회 추가했다.
28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온유는 오는 9월 10~11일 도쿄 국립 요요기 경기장에서 '온유 재팬 퍼스트 콘서트 투어 2022 ~라이프 고즈 온~'(ONEW Japan 1st Concert Tour 2022 ~Life goes on~)'을 추가로 펼친다.
당초 예정된 6회 공연이 모두 매진을 기록하며 뜨거운 호응을 얻은 데 힘 입은 결과다.
이로써 온유의 일본 첫 솔로 투어는 7월 8~9일 도쿄 부도칸 공연을 시작으로 오사카, 나고야, 후쿠오카 등 4개 도시에서 총 8회에 걸쳐 펼쳐진다.
한편, 온유는 콘서트에 앞서 7월6일 일본 첫 정규 앨범 '라이프 고즈 온(Life goes on)'를 발매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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