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수소 전시회 '수소모빌리티+쇼' 명칭 'H2 MEET'로 변경

장우진 입력 2022. 6. 28. 18:4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수소모빌리티+쇼조직위원회는 지난 27일 서울 서초구 자동차회관에서 임시총회를 열고 '수소모빌리티+쇼' 명칭을 'H2 MEET'으로 변경하기로 의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조직위는 기존의 수소모빌리티, 수소에너지, 수소충전인프라 등의 전시범위가 기술 고도화로 확장되고 유기적으로 발전하고 있는 수소산업 생태계를 아우르기 위해서는 명칭 변경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작년 경기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수소모빌리티+쇼' 행사장 전경. H2 MEET 조직위원회 제공

수소모빌리티+쇼조직위원회는 지난 27일 서울 서초구 자동차회관에서 임시총회를 열고 '수소모빌리티+쇼' 명칭을 'H2 MEET'으로 변경하기로 의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조직위는 한국자동차산업협회, 수소융합얼라이언스, 수소에너지네트워크, 한국수소산업협회, 한국산업연합포럼으로 구성됐다.

조직위는 기존의 수소모빌리티, 수소에너지, 수소충전인프라 등의 전시범위가 기술 고도화로 확장되고 유기적으로 발전하고 있는 수소산업 생태계를 아우르기 위해서는 명칭 변경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변경된 명칭에서 'H2'는 수소를 의미하며, 'M'은 모빌리티(Mobility), 'E'는 에너지(Energy)와 탄소중립(Environment), 'T'는 기술(Technology)을 뜻한다. 또한 전 세계적으로 빠르게 발전하고 있는 수소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관람객들이 친숙하게 느끼고 만날 수(MEET) 있는 전시회라는 중의적 의미도 담겨있다고 조직위는 설명했다.

조직위는 변경된 명칭을 바탕으로 전시회를 수소 밸류체인을 포괄할 수 있는 생산, 저장·운송, 활용으로 구분해 수소와 신재생 에너지, 탄소중립(CCUS 등) 관련 신제품과 기술 등이 잘 드러날 수 있도록 전시장 레이아웃을 구성하고 참가기업 유치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

H2 MEET은 올해로 3회 차를 맞이한 국내 최대 규모의 수소산업 전문 전시회로 오는 8월31일부터 9월3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조직위는 이번 행사에 세계 12개국 200여개 기업·기관이 참가하고 3만여 명이 현장을 방문할 것으로 예측했다.

정만기 조직위원장 겸 한국자동차산업협회 회장은 "이번 전시회는 세계적인 수준의 국내 수소차, 수소연료전지 등 수소활용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확인하고 급속도로 발전하고 있는 글로벌 수소생산, 저장, 운송 기술의 트렌드를 생생하게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참가기업들이 기술교류와 사업제휴 등 비즈니스 기회 확장을 꾀할 수 있도록 남은 기간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장우진기자 jwj17@dt.co.kr

Copyrights ⓒ 디지털타임스 & d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