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성주서 산단 근로자 130명 도시락 먹고 집단 식중독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북 성주에 있는 산업단지 근로자들이 집단 식중독 증세를 보여 보건 당국이 역학 조사에 나섰다.
28일 성주군에 따르면 전날 오후 성주군 성주읍 금산리 소재 일반산업단지 근로자 700여 명이 인근 식당에서 배달된 도시락을 먹고 이 중 130여 명이 식중독 증세를 나타냈다.
성주군 보건소는 이들 근로자로부터 가검물을 채취하고 이들이 먹은 물과 식자재, 조리도구 등을 수거한 뒤 대구보건환경연구원으로 보내 분석을 의뢰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경북 성주군청 [성주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206/28/yonhap/20220628182316589heec.jpg)
(성주=연합뉴스) 홍창진 기자 = 경북 성주에 있는 산업단지 근로자들이 집단 식중독 증세를 보여 보건 당국이 역학 조사에 나섰다.
28일 성주군에 따르면 전날 오후 성주군 성주읍 금산리 소재 일반산업단지 근로자 700여 명이 인근 식당에서 배달된 도시락을 먹고 이 중 130여 명이 식중독 증세를 나타냈다.
해당 근로자들은 설사와 구토 등을 호소해 병원 치료를 받았다.
근로자들은 도시락으로 돼지고기 두루치기와 달걀 반찬 등을 먹은 것으로 전해졌다.
성주군 보건소는 이들 근로자로부터 가검물을 채취하고 이들이 먹은 물과 식자재, 조리도구 등을 수거한 뒤 대구보건환경연구원으로 보내 분석을 의뢰했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정확한 식중독 원인을 파악하고자 검체 채취 후 전문 기관에 분석을 요청했다"고 말했다.
realism@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경찰 출석 이재룡 "잘못된 행동 죄송…사고는 인지 못해"(종합2보) | 연합뉴스
- 임실서 일가족 3명 주택에서 숨진 채 발견…경찰 수사(종합) | 연합뉴스
- 토스뱅크 앱에서 환전 오류 발생…엔화 반값에 거래돼(종합) | 연합뉴스
- 법원, 尹부부 아크로비스타 자택 묶어두기…추징보전 결정 | 연합뉴스
- [WBC] 안현민의 9회 천금 같은 희생플라이는 100만달러 가치 | 연합뉴스
- 무고로 고소당한 쯔양 경찰 출석…피고소인 조사받아 | 연합뉴스
- '대마 소지·흡입' 혐의 시나위 보컬 김바다 구속영장 기각(종합) | 연합뉴스
- 체포영장 발부된 20대 여성, 마약 투약했다가 가족 신고로 검거 | 연합뉴스
- 동업자 커피에 독극성 농약 넣은 남성 "살인 고의 없었다" | 연합뉴스
- 50대 남성 나홀로 지내다 집서 숨져…사망후 상당시간 지나 발견 | 연합뉴스